어깨부상 관련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안내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전문가 그룹 윈행정사사무소입니다.

 

오늘은 '어깨부상 관련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에 대한 안내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군 복무 중 교육훈련을 받게 되면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하여 갑작스러운 어깨 충격으로 외상을 입는 경우들이 대단히 많이 보이게 됩니다.

 

어깨 부상 중에서도 어깨관절와순파열이라는 것은 위팔뼈가 어깨뼈에서 어긋나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섬유연골조직이 어깨 무리한 사용 또는 외상으로 인하여 손상당하거나 빠지는 현상을 말하게 되는데요. 이를 방치하게 되면 습관성 어깨탈구로 발전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어깨부상으로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아래의 사항들을 점검해보아야합니다. 

 

1) 어깨관절와순파열로 요건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의기준에 부합되는 신청서를 작성해야한다. 

 

2) 직무수행 중 상이가 발생하여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주장하는 것으로는 보훈처를 설득시키기에 부족하니 다각적인 접근을 통하여 나의 부상과 직무수행간의 인과관계를 의학적, 객관적으로 입증해야한다. 

 

3) 보훈심사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부분은 부상, 직무수행간의 연관성이기 때문에 자신의 어깨부상이 직무수행 및 교육훈련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한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은 요건심사를 통과하는것이 먼저이며 두번째는 신체검사 단계를 통과해야합니다. 신체검사를 통하여 후유장애 정도에 따라 상이등급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되는데요, 어깨장애로 인한 상이등급별 장애내용은 아래의 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어깨부상에 관련된 다른 정보들은 개인별 상황에 따라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이는 아래의 국가유공자 자가진단을 통해서도 안내해드리고 있으니 전문행정사의 정확한 솔루션을 받고자하시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유공자 자가진단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