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혼자는 힘들까요?

윈행정사사무소 2019. 12. 3. 23:59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 등록 전문 윈행정사사무소입니다.

 

사무소에 상담을 의뢰하러 오는 분들중에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혼자 했다가 요건심사에서 비해당 판정을 받거나 등급이 생각만큼 안 나와서 재신청을 위해서 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절차는 통상적으로 10~12개월정도 소요되는 지루한 절차입니다. 요건심사, 신체검사, 보상심사 순으로 이어지는데 단계별로 필요한 준비가 달라지므로 혼자서 준비하기 어려움이 많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신청을 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보훈심사위원회에서 심사기준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므로 개인이 혼자서 준비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준비서류중에 의학적, 법률적인 지식이 필요하기도 하므로 일반인이 준비하는것보다는 윈행정사사무소처럼 준비 경험이 많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전문가에게 맡기시는게 좋습니다.

 

 

 

 

보훈심사위원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부분은

상이처와 공무수행간의 인과관계입니다!!!

 

이러한 인과관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서 작성부터 자신의 부상이나 질병의 발생과 공무수행간의 인과관계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입증자료까지 꼼꼼하게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등록신청서 작성시에도 무조건 부상을 당한 일만을 중점적으로 내세울게 아니라,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등록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소속기관에서 공상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보훈처에서도 공상 판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본 사무소에 상담을 오는분들중에 소속기관에서 공상판정을 받았는데, 왜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않았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훈처에서는 소속기관의 공상 여부는 참조만 할뿐 소속기관의 결정을 그대로 따르지 않습니다.

보훈처에서는 신청인의 등록신청서와 입증서류만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상과 공무수행간의 인과관계를 적극적이고 객관적으로 소명을 해야만 합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절차는 어렵고 까다롭습니다. 꽤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처음 신청시 한번에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윈행정사사무소의 이서준행정사는 국가를 위해 신체적 희생을 당한 분들에게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받을수 있도록 조력하는 행정절차의 전문가입니다. 예비 국가유공자분들 한분 한분 최선을 다해서 직접 상담을 해드리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사기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사 국가 논술시험에 합격한 검증된 행정사입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윈행정사사무소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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