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퇴행성관절염 국가유공자 불가능한가요?

윈행정사사무소 2019. 12. 24. 23:56

퇴행성관절염 국가유공자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관절 부상이 많아집니다.

연골이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분한 스트레칭을 한 뒤에 움직이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군입대를 하면 하루종일 무리한 운동과 교육훈련 그리고 공무수행을 하기 때문에 쉴 틈조차 없기 때문에

관절조직이 손상되는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관절이나 척추주변에 사고가 많은데,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병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순간의 실수로 인해서 큰 후유증이 남는 관절부상으로 평생을 무릎장애을 안고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교육훈련이나 공무수행 중 이런 후유증이 남는다면 평생을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친것도 서러운데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더욱더 힘들어지겠죠~?  

하지만 퇴행성질환의 경우에는 국가유공자로 지정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를 알고 아예 신청을 미루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비공상으로 지정되는것은 아닙니다.

 

 

 

 

류머티즘 관절염이나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에는 자가면역질환이나 노화로 인해서 생기는 발생이므로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관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밝히기 어렵습니다. , 입대전 완치에 가까운 판정을 받고 군복무수행을 하다가 재발하거나 악화되었다는 입증자료만 있다면 류마티즘관절염이나 퇴행성관절염의 경우도 공상인정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퇴행성관절염이나 류머티즘관절염 등 어떤 부상이나 질병이든

공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발생한것이라면 국가유공자로 등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이발생과 공무수행과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까다롭고 엄중한 보훈심의기준을 통과하려면 객관적이면서도 의학적인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개인이 직접 등록신청을 하기보다는 처음부터 전문가와 상의를 하시고 철저한 준비를 한 뒤에 신청하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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