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손가락절단&손가락 장애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기준안내

윈행정사사무소 2019. 5. 12. 16:00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신가요?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전에는 정확한 정보를 얻어야 유리한 판정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때에는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은 국가유공자 등록전문 윈 행정사사무소에서 정확한 기준 및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군 복무 또는 경찰공무원 및 소방공무원들에게 손가락사고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안전사고의 부주의의 원인이라기 보다는 과중한 업무로 인한 원인으로 많이 발생됩니다. 특히나 손가락 절단이 되어서 접합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는 군대에서 눈에 띄게 발생되는 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 부상에 대한 국가유공자 등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부상당한 사실도 중요하지만 상이등급기준에 부합해야 하는 것과 상이의 발생이 직무수행간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여부 또한 중요한 범위를 차지합니다. 

 

 

개개인의 공상발병경위는 천차만별이지만 의뢰인들이 상이등급 기준을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기에 먼저 손가락 장애 상이등급 분류와 기준을 통해 상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손가락 장애 상이등급 분류와 기준은 아래의 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시에는 손가락 절단 및 손가락 장애의 경우 부상의 확인 뿐만 아니라 운동기능이 제한되는지에 대한 여부와 강직정도를 확인해야합니다. 뿐만 아니라 관절마다 상실된 정도를 검토하여서 철저하게 준비해야하는데요, 이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부상당한 사실에만 집중한다면 국가유공자로 등록될 수 없습니다.

 

위 실제 사례는 보훈심사절차를 통해 요건해당결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현재는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분들이 신청하여 그 기준에 대한 점검이 더 명확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가유공자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상이발생사실과 직무행위와의 정확한 인과관계를 입증해야하는데요, 국가유공자 등록은 보훈심사위원회에서 절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당자가 만약 입대전 동일부위에 치료기록이 남아있다거나 급성으로 발병한 부상 또는 질환이 아닐시에는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부상을 당한 사실을 직무행위와 인과관계를 법률적이고 논리적으로 소명한다면 등록이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이때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은 대다수 요건비해당 판정을 받아 억울함을 호소하시는 모습이 많이 보이곤 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등록신청 비해당기록의 경우 보훈지청에 기록되기 때문에 재신청은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보이므로 반드시 처음 신청에 전문지식을 가진 분들과 함께 도움을 구해야합니다. 

 

개개인별의 사건 사고마다 방법은 열려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자가진단으로 본인의 사례에 맞는 피드백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윈행정사사무소에서는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예비유공자분들을 돕겠습니다. 

 

 

[국가유공자 자가진단해보기]

나의 국가유공자 등록성공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가장 가까운 답변에 체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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