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국가유공자 무릎부상 성공사례로 나의 등록가능요건 확인하기

윈행정사사무소 2019. 5. 19. 16:00

 

안녕하세요! 윈 행정사사무소입니다. 오늘은 축하드릴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무릎부상에 해당되는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신청 사건을 통해 아래의 세 분이 요건 확인 심의에서 공상인정받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사례1 ] 최00님 - 체육활동 중에 무릎부상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재건술)

 

 

 

[ 사례 2 ] 김00님 - 체육활동 중 무릎부상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재건술)

 

 

 [ 사례 3 ] 이00님 - 체육활동 중 무릎부상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재건술)
슬관절 내측 반월상연골 파열(봉합술)

 

윈 행정사사무소와 함께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보훈심사위원회 공상에 해당되신 후 상이등급 신체검사를 통해서도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 자가진단해보기]

나의 국가유공자 등록성공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가장 가까운 답변에 체크해 주세요^^

docs.google.com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보훈처 요건심의에서 공상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유공자 또는 보훈보상대상자는 공무를 수행하던 중 당한 사고나 재해 등이 원인이 되어 사망을 하거나 상이 및 질병을 입고 전역 및 퇴직한 이후에도 후유기능장애가 남은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국가유공자의 경우 상이발생원인이 국민의 생명와 재산보호를 위한 직무행위가 직접적으로 원인이 되어 발생한 경우를 의미하며, 보훈보상대상자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나 간접적으로 부상, 질병을 입고 군 공무수행간에 상당한 인과관계를 의학적으로 입증는 경우입니다. 

공무수행 중에 다치기만 하면 모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까다로운 보훈심의기준과 심사경향으로 인하여 실제 서류심사를 통해 공상인정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은 높은 편이 아닙니다. 

보훈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상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상이발생이 반드시 직무행위가 원인이 되어 발병된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해야만 합니다. 만약에 기존에 질환이 있었고 그 질환이 악화되었거나 정확한 발병사실을 알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직무 행위 및 상이발생간의 인과관계를 입증해야합니다. 

 

 

국가유공자 신체검사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위한 신체검사 역시 매우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들을 충족해야합니다. 법령에서 요구하는 후유장애에 대해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허리디스크로 수술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수술 이후에 후유신경증상이 없을 시 상이등급 7등급을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관련분야에 경험이 많은 전문가와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보훈병원의 상이등급 구분신체검사는 너무나도 형식적으로 진행되어지기에 철저한 준비가 없이는 보훈심사를 해당 판정받기 어렵습니다. 

이와 같이 개개인별 상황과 환경에 따라 전문가들의 정확한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실제 성공사례들을 통해 많은 경험이 있는 윈 행정사사무소 전문가와 함께 해결해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