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신청시 확정진단명이 없다면?

안녕하세요? 윈행정사사무소입니다.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들이 하는 공무수행이나 교육훈련은 국가의 수호와 안전보장 그리고 국민의 생명보호와 재산보호를 위한 일들입니다. 그런데 만약 공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한 경우 경미한 부상일수도 있지만, 평생을 후유장해로 고생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입대를 했는데, 평생을 지우지 못할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하게 됐다면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으로 인해서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했다면 국가에서 보상을 위해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으로 다양한 보훈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준비하고 있으시다면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사기준이나 심사동향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상이처가 어디인지, 진단명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자신이 신청한 상이처에 대해 명확한 진단을 받은 기록이 없는 경우 국가유공자 심사에서 요건비해당 처분을 받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국가유공자 신청을 하게 되면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신청인의 구체적인 상이 사실 및 상이처와 직무수행과의 인과관계를 심사하게 됩니다. 상이 발생의 경위나 상이처에 대하여 정확한 확정진단명이 명시된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는 부상 부위가 정확하게 판단되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부상 또는 질병이 공무상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상이처 부위에 확정진단명이 없는 경우에는? ]

 

상이처 부위에 대해서 확정진단명이 없는 경우에는 단순히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과 그 부상으로 인한 치료기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정확한 의학적,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입증할 수 있는 근무기록지나 근무환경, 소속부대의 공상확인서, 목격자 진술서 등등 다른 입증자료들을 준비해서 등록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된 진단명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국가유공자 등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혼자서 준비하는것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국가유공자 심사시 필요한 등록신청서 작성이나 입증자료를 준비하는데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대행신청 업체들이 꽤 많습니다. 어떤 업체를 만나느냐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대행신청 경험이 많고, 수많은 성공사례들을 보유하고 있는 윈행정사사무소에서는 국가정식 등록된 이서준행정사가 직접 상담부터 최종 등록까지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예비 유공자분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안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확정진단명이 없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윈행정사사무소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여부에 대해서 충분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설문작성을 남겨주시면 빠른 시간안에 이서준행정사가 직접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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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자가진단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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