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 등록 전문 윈행정사사무소입니다. 국가보훈대상자는 국가보훈법에서 국가 수호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서 희생하거나 공헌한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을 말합니다. 국가보훈대상자가 되면 국가로부터 보상금과 취업혜택, 교육비지원, 의료비지원 등을 받게 됩니다. 오늘은 국가보훈대상자 등록방법과 준비서류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인이나 경찰, 소방공무원이 순직이나 공상을 입은 경우 국가유공자로 등록신청을 하면, 국가의 수호 및 안전보장과 국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국가유공자로 반면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보훈보상대상자로 결정하도록 국가보훈법에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국가유공자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보훈심사절차 3단계 심의를 통과해야 합니다..

취사병 업무 중 부상도 국가유공자 가능할까요? 군부대마다 군장병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취사병이 있습니다. 취사병은 일반병사들과 달리 전투훈련은 받지 않습니다. 단, 장병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어서 아침에도 다른 병사들보다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야 되며, 늘 뜨거운 불앞에서 땀을 흘리며 일을 해야 합니다. 칼이나 불을 다루는일이 많아서 이로 인한 크고작은 부상들이 많습니다. 취사병들도 부상이 발생하면 국가유공자 신청이 가능할까요? 현재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취사병 업무 중 부상은 국가유공자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국가유공자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서 사고나 재해로 사망하거나 상이를 입은 사람에 한해서 해당이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직무수행 범위안에는 직무수행을 위한 준비나 정리행위 또는 목적지..

군복무 중 화상을 입은 경우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 등록 전문 윈행정사사무소입니다.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이 되면 공무수행 중 종종 부상이 발생합니다. 다양한 부상 중에 드물지 않게 화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화상이 심한 경우에는 평생 장ㅇ를 앉고 살아야 합니다. 군 장비의 결함 및 본인이나 타인으로 인해서 큰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고, 공무수행 중 다양한 부상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국가유공자법에서는 국가의 수호 및 안전보장 그리고 국민의 생명이나 재산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이 발생한 사람에 한해서 국가유공자 요건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국가유공자예우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에서도 화상으로 인한 상이 등급의 기준과 범위를 규정해놓고 있습니다..

대퇴골골절과 퇴행성관절염 보훈보상대상자 7급 인정 안녕하세요? 윈행정사사무소에 보훈보상대상자 신청을 의뢰했던 분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20년전 군대에서 대퇴골 골절과 슬관절 반월상 연골판 파열로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고 있는 분입니다. 다행히 보훈보상대상자 7급에 등록이 돼서 의료비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군 복무 중 축구나, 족구 등 체육활동 중 부상을 당한 경우에는 국가유공자보다는 보훈보상대상자로 지정될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전방십자인대파열이나 반월상 연골판 파열 등의 부상이 많은데, 위의 분처럼 20년의 시간이 지나도 국가유공자나 보훈보상대상자로 등록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부상시 군병원이나 민간병원에서 치료받은 치료기록지나 전문의진단서 같은 의무기록 필요합니다. 민간병원은 보관기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