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보상대상자 선정기준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군인이나 소방공무원, 경찰들은 부상이 더 많아질때입니다.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부상이 생기지 않도록 안전을 잘 지키셔야 합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국민의 재산이나 생명보호, 국가수호를 하는중에 부상이 발생할수도록 있고,질병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이럴때만 부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투체육이나 휴가기간중에 혹은 이동중에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고,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가 안보와 국민의 재산보호와 생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국가유공자 요건 해당 기준및 범위에 속하지만,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 국가유공자보다는 보훈보상대상자로 지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가유공자로 등록신청을 하면 보훈심사..

훈련 후 이동중 사고시 국가유공자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 등록 전문 윈행정사사무소입니다. 군입대를 하면 야외 활동이 많죠? 교육훈련도 외부에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훈련 중에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이동하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국가유공자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하시죠? 군인이나 소방공무원, 경찰 등은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사고가 나면 국가유공자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직무수행과 교육훈련과 얼마나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있는지가 국가유공자 등록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얼마나 다쳤냐보다는 연관관계가 더 중요합니다. 국가유공자법의 기준 및 범위를 보면 직무수행안에는 " 직무수행을 준비하거나 정리행위, 직무수행을 위..

대퇴골골절과 퇴행성관절염 보훈보상대상자 7급 인정 안녕하세요? 윈행정사사무소에 보훈보상대상자 신청을 의뢰했던 분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20년전 군대에서 대퇴골 골절과 슬관절 반월상 연골판 파열로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고 있는 분입니다. 다행히 보훈보상대상자 7급에 등록이 돼서 의료비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군 복무 중 축구나, 족구 등 체육활동 중 부상을 당한 경우에는 국가유공자보다는 보훈보상대상자로 지정될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전방십자인대파열이나 반월상 연골판 파열 등의 부상이 많은데, 위의 분처럼 20년의 시간이 지나도 국가유공자나 보훈보상대상자로 등록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부상시 군병원이나 민간병원에서 치료받은 치료기록지나 전문의진단서 같은 의무기록 필요합니다. 민간병원은 보관기간이..

허리디스크재발 보훈보상대상자 가능여부 재발이 잦은 질환 중 허리디스크가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군입대 후 무리한 훈련과 공무수행으로 인해서 허리디스크 재발이 되는 군인들이 많습니다. 군입대 후 허리디스크 재발로 수술을 받았거나 일상생활이 불편해졌다면 국가에서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군 공무수행 중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한 경우 국가유공자로 등록 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보훈처의 심사후에 국가유공자보다는 해당 요건의 범위가 넓은 보훈보상대상자로 지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이처 발생이 교육훈련이나 직무수행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국가유공자로 지정됩니다. 그러므로 공무수행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 보훈보상대상자로 지정될 확률이 높습니다. 군입대 전 허리디스크에 대한 치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