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오고 꽤 추운 월요일이었습니다.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시기인만큼 건강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때입니다.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이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한 경우 전역이나 퇴직 이후에 사고에 대한 보상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상이나 질병이 여러 부위인 경우에는 보훈심사위원회에서 신청이 제출하여 주장한 자료 및 자체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자료에 의한 입증 가능한 부분만 상이처로 인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이처가 많을수록 더 높은 보상을 받을 확률이 있으므로, 복합적인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한 경우에는 추가로 상이처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후에 상이처를 추가하려면 추가 상이처에 대한 입증자료들이 필요합니다. ..
국가유공자 심사후 상이처 추가등록 방법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는 군인, 경찰관, 소방공무원이 근무 중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이 발생한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국가유공자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보훈심사위원회의 엄중하고 깐깐한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혜택을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중한 심사가 필요합니다. 국가유공자 심의는 보훈심사위원회에서 신청인이 제출한 등록신청서와 확인자료 등을 토대로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경우 상이처로 인정 받을수 있습니다. 부상을 얼마나 당했냐보다는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정된 상이처가 많을수록 더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보훈심사위원회에서 인정받지 못한 상이처는 좀 더 보완하여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