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심사후 상이처 추가등록 방법
국가유공자 심사후 상이처 추가등록 방법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는 군인, 경찰관, 소방공무원이 근무 중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이 발생한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국가유공자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보훈심사위원회의 엄중하고 깐깐한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혜택을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중한 심사가 필요합니다. 국가유공자 심의는 보훈심사위원회에서 신청인이 제출한 등록신청서와 확인자료 등을 토대로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경우 상이처로 인정 받을수 있습니다. 부상을 얼마나 당했냐보다는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정된 상이처가 많을수록 더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보훈심사위원회에서 인정받지 못한 상이처는 좀 더 보완하여 철저..
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2019. 10. 12.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