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공상요건 비해당 이유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우면 관절이나 척추 부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훈련이나 공무수행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는 한번 발생하면 재발할 확률이 높으므로, 꾸준한 관리와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군인들은 군복무중 무리한 훈련과 공무수행으로 인해서 허리부상을 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는 제대후에도 이어져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겪곤 합니다. 그러나 허리디스크 부상으로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했는데, 비해당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 부상시 국가유공자 비해당 판정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허리디스크 부상시 비공상판정 이유] 1. 공무수행과 관련된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경우 허리통증으로 국군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기록은 확인되지만, 척추가..
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2019. 12. 21.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