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공자등록신청 ] 유가족 등록신청절차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알아보시는 예비유공자여러분들, 윈 행정사사무소 인사드립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후 등록이 된 경우에는 그 당사자 뿐만 아니라, 군인, 소방공무원, 경찰 등으로 근무를 하던 중 사망하신 분이 가족일 경우에 국가유공자의 유족으로 등록될 수 있게 됩니다. 이 때, 유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이 등록신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국가유공자 본인이 신청을 하는 경우와 달리 전공상확인신청서 및 사망일자가 확인된 고인의 제적등본과 신청인 선순위 유족의 가족관계 증명서, 사진 등을 제출해야한다는 점인데요, 국가유공자 유가족으로 등록되더라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절차를 지켜야합니다.  

 

매년 국가유공자 등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등록에 대한 경쟁률도 치열합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의 첫 신청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재등록이 첫 등록 보다는 다소 어려운 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소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통하여 국가유공자 또는 보훈보상대상자로 등록될 경우에 받게 될 혜택은 어마어마하기에 국가유공자 등록절차를 보았을 때, 탈락시키기 위한 절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심의기준과 요건이 엄격하게 진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할 보훈지청을 통해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제출하게 되면 약 6개월간의 요건심사 기준을 기다리게 되는 절차가 일반이며, 만약에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의기준과 심사동향, 국가유공자 법령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채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면 국가유공자로 등록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릅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시 어떤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예비유공자분들이 오해하고 계신것은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방법에는 남들이 모를만한 비공개 원칙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오해인데요, 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행정절차의 경우 법적안정성을 견지해야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행정민원 인허가, 등록신청 방법 및 요령은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시에 법령과 심의기준을 해석하는 것이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므로, 국가유공자로 등록될 확률이 낮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건의 공상발병경위는 다르기 때문에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에 대한 정답 또한 없습니다. 성공사례들이 많다고 해서 자신까지도 국가유공자로 등록이 된다는 차원도 아니며, 영업기간이 오래된 업체를 통해 사건을 처리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국가유공자 자가진단해보기]

국가에서는 기존에 퇴직공무원들에게 행정사 국가시험을 합격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행정사 자격증을 부여했던 행정서사법을 새롭게 개정하여 5년전부터는 행정사 국가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만 행정사 자격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 첫신청, 가장 소중한 등록절차는 이렇게 검증된 행정사에게 맡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윈 행정사사무소에서는 정직하고 투명하게 진행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공식번호를 통해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