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공상 요건 심사 성공사례] 추간판 탈출증 L4-5, L5-S1으로 공상 요건 해당 인정받는법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 등록을 희망하는 예비유공자 여러분들!

 

오늘은 군 복무를 하던 중에 발생된 허리디스크로 윈행정사사무소를 방문해주신 의뢰인 최00님께서 추간판 탈출증(L4-5,L5-S1)으로 공상 요건 해당인정을 받게 되신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오랜기간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음 있어질 상이등급 구분 신체검사 절차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윈행정사사무소가 함께돕겠습니다. 

 

군인 및 경찰, 소방공무원의 근무 도중 발병하게 된 척추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은 추간판탈출증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지요. 윈 행정사사무소에게도 탈출증의 진단을 받고난 뒤 국가유공자로 등록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의를 해주고 계십니다. 

특히나 설명을 들은 이후로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로 등록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확률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윈 행정사사무소에서는 다른 사무소들과는 달리 약 5분간의 유선상담을 통해서 의뢰인이 국가유공자 등록이 될 확률에 대해 진단해드리는 진정성 없는 상담을 절대 이루어지지않습니다. 개인별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전문행정사가 항시 함께합니다. 

 

상식적으로, 국가유공자라는 키워드를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여 클릭 몇 번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정보를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병상일지 및 입증자료에 대한 검토없이 등록을 자신하며 돈부터 요구하는 대행사무소들을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신청경위와 관련자료만으로 서면심사를 하게 되는 국가유공자 공상요건심사, 

그 신청서의 작성은 얼마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까요?

 

 

추간판 탈출증 상이로 인한 보훈심사위원회의 공상요건 심사를 통해 좋은 결과를를 얻기 위해서는?

1) 국가유공자 요건에 해당하기 위해 기존 질환이 원인이 되거나 악화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무수행 및 교육훈련 중에 입은 분명한 외상이 직접적으로 원인이 되어 급성 추간판 탈출증이 발생되었음을 의학적으로 입증하는 자료가 있어야한다.
2) 보훈보상대상자 요건에 해당하기 위해 추간판 탈출증이 직무수행 또는 교육훈련과 관련되어 급격한 힘의사용과 신체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는 업무 등이 원인이 되어서 발생되었거나 현저하게 악화된 것으로 의학적 판단이 되거나 인정이 된 경우여야한다.

 

 

[국가유공자 자가진단해보기]

 

자 그렇다면, 공상요건을 어떻게 입증해야할까요? 

- 소속 부대를 통한 전공상 심사에서 인정받은 공상판정이 도움이 될까요?
= 군 부대의 공상판정은 10명 중 8명이 인정을 받고 나옵니다. 

- 부상을 당한 사실만으로는 국가유공자 또는 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 이는 보훈심사 절차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못하여 생기는 오해입니다. 

추간판탈출증에 대한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은 첫 신청시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윈행정사사무소에서는 수많은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사건을 직접처리하고 다양한 성공사례를 보유한 진짜 국가유공자 전문 행정사를 통해 진행되고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윈행정사사무소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