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저하 국가유공자 등록 요건기준

시력저하 국가유공자 등록 요건기준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 전문 윈행정사사무소입니다.

 

국가유공자 신청은 군인 뿐만 아니라 경찰이나 소방공무원도 가능합니다. 가끔 군인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으신데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은 시력 저하로 국가유공자 신청이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인이나 경찰, 소방공무원은 대체적으로 외부활동이나 신체 활동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부상이나 질병 발생률이 높습니다. 입대 전 신체검사에서는 안과 정상으로 판정 받았지만,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에 시력 손상이나 눈의 결손 등이 발생한 경우에는 전역이나 퇴직 이후에 기능장애가 남는다면 국가유공자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가 되려면 국가의 수호 및 안전보장이나 국민의 생명이나 국민의 재산보호와 직접적인관련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상이를 입은 경우 국가유공자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시력저하나 안과질환 발생이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발생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눈의 장애에 대한 상이등급이 1~7급까지 규정되어 있습니다. 눈의 장애 상이등급 분류와 기준은 아래표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하실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교육훈련이나 직무수행과 중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영구적인 후유장애가 발생해야만 최저 상이등급 7급 이상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으려면 공무수행 중 발병한 것을 밝힐 수 있는 객관적이고 의학적인 입증자료가 필요합니다. 보훈삼시시 충분한 객관적인 자료가 있어야만 국가유공자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공무수행 중 시력저하나 안질환이 발생하셨다면 국가유공자 등록전문가와 상담을 하시면 자세히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대행신청 경험이 많은 윈행정사사무소는 국가유공자 등록 절차 상담과 등록신청서작성에 대한 것들을 대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자가진단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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