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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입대를 하면 사회에서는 겪지 못했던 다양한 훈련을 하게 됩니다. 행군, 사격, 유격, 전투준비태세훈련 등등 다양한 공무수행으로 인해서 여기저기 부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조직이 약한 무릎인대 부상이 쉽게 손상을 입게 됩니다. 공무수행 중 상이를 당했지만 이를 제대로 밝히지 못해서 국가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릎인대파열로 국가유공자 등록신청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국가를 위해서 직무수행을 하다가 부상을 당한건데 나라에서 보상을 해줘야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적극적으로 직무수행과의 인과관계를 밝히지 않으면 국가유공자 등록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이미 신청후 등록거부로 인해서 큰 실망감을 겪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실제로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인의 90% 이상이 보훈처로부터 등록이 거부되고 있습니다.

 

 

 

 

상담을 해보면 충분히 국가유공자나 보훈보상대상자로 등록될 수 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등록절차에서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하거나 인과관계를 제대로 밝히지 못해서 등록이 거부되는 사례가 종종 있고 이런분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부대에서 무릎인대파열로 인해서 후유장해가 남아서 전역이나 퇴직이후에도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당연히 그에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받아야 합니다. 국가의 수호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공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한거라면 당연히 그에 맞는 보상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 무릎인대파열로 국가유공자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

 

국가유공자 요건심사에서 통과하려면 무릎인대파열과 공무수행간의 인과관계를 법령의 기준에 맞도록 입증해야 합니다.상이발생경위를 구체적이고 일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분석과 방법으로 철저하게 소명해야 합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의무기록지, 정밀검사기록지, 목격자진술서, 입대전 공단요양급여내역 등이 중요합니다.

 

상이등급 신체검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후유장해 진단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대학병원급 병원에서 정밀검사기록과 치료기록지가 필요합니다. 운동기능장애 및 동요도등의 개념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보훈병원에서는 형식적인 심사만을 하기 때문에 미리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만 후유장해에 맞는 상이등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을 대행해주는 업체들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준비하다보면 법률적, 의학적인 지식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는 대행업체와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지만 대행업체를 잘못만나면 오히려 좋지 못한 결과를 볼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다양한 대행업체들이 많지만 과대광고나 허위광고로 인해서 예비국가유공자분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표행정사가 직접 등록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입증자료들을 준비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윈행정사사무소의 이서준행정사는 첫상담부터 최종등록까지 전과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준비하고 있으시다면 윈행정사사무소와 함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한분 한분 최선을 다해서 예비국가유공자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윈행정사사무소는 전화상담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면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상이나 질병 발생과 공무수행이나 교육훈련과의 인과관계를 전화상담만으로 결정짓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되신다면 미리 전화주시고 사무실로 방문하시면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자가진단해보기]

나의 국가유공자 등록성공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가장 가까운 답변에 체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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