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등록신청 기간에 대한 제한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전문가 그룹 윈행정사사무소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예비유공자 여러분들은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에 있어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윈행정사사무소 전문가가 함께 고민을 해결해드리고자 하는데요, 먼저 최근 많이 문의해주셨던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기간에 대한 제한 여부부터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시에는 서류작성방법부터 필요한 서류들과 신청서를 제출하는 기한 등등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공상요건 심의에서 요건해당을 받는 방법이라던지 상이등급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에 관련된 많은 질문들을 하시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에 대한 기간 및 횟수는 어떠한 제한도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전역이후 퇴직이후 1년이 지났더나 30년이 지났어도 얼마든지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횟수또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등록신청을 한번으로 한정하지 않고 여러번도 신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이 발생일로부터 시간이 많이 경과된 경우라면 직무수행중에 사고발생 사실에 대한 입증자료들이 소실되는 경우들이 많으므로 늦게 신청하면 할수록 등록에 대한 확률이 낮아지는 것을 염두해두셔야합니다.

 

처음부터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불필요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통하여 보훈처에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재심사를 할때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처음 신청은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시행착오 겪지않기 위해서!

 

현직에서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업무를 대리하다보면 확실히 알게되는 사실들이있습니다. 바로, 등록이 될 수 있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된다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충분히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로 등록되실 수 있는 분들인데도 철저한 준비 없이 부상을 당한 사실만으로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서만 제출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입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시 중요한 점은 부상이나 질병과 같은 상이발생의 원이이 직무수행중에 사고로 입증하는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군대에서 다쳤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직무수행 중에 사고로 인정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직무수행 중에 사고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군복무 중에 해당질환에 대하여 정확한 진단 내역 및 치료기록들을 통하여 상이발생사실을 입증해야함을 명심해야합니다. 

 

[국가유공자 자가진단해보기]

윈 행정사사무소에서는 입증 서류준비부터 상이 발생의 직무관령성에 대한 논리적인 입증까지도 세부적으로 확인해드리고 있습니다. 개인별 궁금하신 사항은 위에 안내된 국가유공자 자가진단으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