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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공황장애가 생소했었지만 요즘은 공황장애를 갖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전반의 인식이 거의 없던 시절이라 몇년전만 해도 정실질환을 이상하게 보는 눈이 많았습니다.

정신질환을 신체적질환가 같이 보지 않고, 사람이 나약해서 그렇다고 오히려 더 윽박지르고, 무시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기는 다양한 정신질환들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군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군대내 서열 어려움과 24시간 감시속에서 살아가야한다는것을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선임병의 가혹행위나 성추행, 폭언 등으로 인해서 정신적인 피해를 입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정신적인 문제들은 부대를 전역이나 퇴직 이후에도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 속에서도 중간 중간 발병해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공황장애는 심한 불안과 발작이 동반되고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불안장애가 발생하곤 합니다. 광황장애는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증상이 호전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부대내에서는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없어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황장애로 인해서 전역이나 퇴직 이후에도 힘든 생활을 하고 있으시다면 국가유공자나 보훈보상대상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단, 공황장애로 국가보훈대상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공무수행과 교육훈련과의 인과관계를 객관적 및 의학적으로 입증을 해야 합니다.

 

 

 

 

공황장애가 요즘은 일반인들도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공무관련성과 명확한 인과관계를 밝히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입대전 정신질환으로 병원에 방문한적이 있거나 치료기록이 남아있다면 기왕력으로 판단해서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요건비해당'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나 공황장애를 발생시킬만한 원인을 보여줄 수 있는 근무기록지나 외상, 인우보증서, 진단서 등을 다수 확보하였다면 국가유공자나 보훈보상대상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국가유공자나 보훈보상대상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것은 부상이나 질환이 발생과 공무수행 및 훈련과의 인과관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밝힐 수 있는 입증자료들을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국가유공자 신청은 준비해야 될 것들도 많고, 등록신청서 작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준비하기는 더욱더 어려운 질환입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서 잘 아는 전문가를 만나서 상담도 받아보시고, 대행을 맡기는 것이 더 빠른 방법입니다. 공황장애로 인한 국가유공자 신청준비는 의학적인 지식과 법률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길입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국가유공자 신청은 처음 신청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첫 신청시 국가보훈법에 대해서 잘 알고, 보훈심사위원회의 최근 심사동향에 대해서 잘 아는 전문가를 만나야 합니다.

 

 

 

 

윈행정사사무소는 오랜 기간동안 수많은 국가유공자 신청을 대행해왔으며 경험이 많고, 부대내 생활에 대해서 잘 아는 이서준행정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미리 전화를 주시고 사무실에 방문해주시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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