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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입니다.

2월도 다 지나가고 시간이 부쩍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군대에서는 시간이 참~ 더디게 간다고 하던데... 그 시간동안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부디 무사히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고 전역이나 퇴직을 하시기  바랍니다.

군대에서는 훈련이나 공무수행 중 다치는 사고가 많습니다.

 

 

 

국가유공자등록신청을 하면 아래와 같은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1.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및 보훈처의 국가유공자 요건관련 사실을 확인합니다.

2. 보훈심사원회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의 요건 심사를 합니다.

3. 보훈병원의 신체검사로 상이등급을 판정받습니다.

4. 관할보훈(지)청의 범죄조회 및 등록 결정을 판정합니다.

 

 

 

 

국가유공자등록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상이 발생 경위 및 입대전 기존 질환 여부를 알아둬야 합니다. 또한 현재 후유장애 상탱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준비하기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의학적이고 법률적인 지식인 필요한데 혼자서는 어려울수 있으므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상담을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예비국가유공자분의 상이발생과 원인 그리고 현재 상태 등을 꼼꼼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넉넉한 시간을 갖고 상담을 해야 합니다. 만약 짧은 시간안에 상담하고 국가유공자를 등록할 수 있다면 과대광고인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국가유공자등록신청시 아래 사실확인들이 필요하며 등록신청서 작성에 대해서 꼼꼼히 생각해보고 준비해야 합니다.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할때는 충분한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처음에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1. 병상일지, 치료기록지 같은 발병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없다.

2. 보훈병원에서 여러 차례 등급 미달 판정을 받은적이 있다.

3. 선천적 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을 갖고 있다.

4. 입대 전 상이처 부위에 시술이나 수술을 받은적이 있다.

5. 사망한 경우 공무수행 중 다치거나 질병에 걸린것은 맞지만 사망시점으로부터 시간이 5~10정도 지났다.

 

만약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공상요건심사에서 비공상 판정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국가유공자등록신청을 위해서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부상과 질병 발생관의 관련성을 입증하고, 객관적인 입증자료들을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공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이 발생했다면 누구든지 국가유공자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준비를 한다면 한번에 국가유공자 등록 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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